대성당의 건설 대주교 Villigisa의 주도로, 975 년 마인츠에서 시작하여 1239 년 본질적으로 끝났다. 건설 공사 때문에 여러 대형 화재의 두 개 이상의 반 세기에 의해 지연되었다. 이 건물에서 신성 로마 황제 헨리 2 세, 콘라트 2 세와 프리드리히 2 세 즉위.

바로크 스타일의 이그나 쯔 마이클 노이만 설계 년 1,767에서 1,773 사이에서 성당과 두 개의 측면 타워의 중앙 타워를 부과. 다시 약 1000 성당 일 년의 북쪽에 거대한 청동 문 날개.

성당의 실내에 비춰지고 두 개의 거대한 합창단 - 로마네스크 시대의 하나, 다른 후 기간; 중앙 본당을 따라 - 예수 그리스도의 생활을 묘사 한 벽화; 1508 년에 사망 대주교 야콥 폰 Liebenstein의 무덤에서 한스 Bakofrena의 후기 고딕 양식의 묘비를 포함 마인츠의 대주교의 묘비 주위에있는 열. 오른쪽에 분수와 회랑입니다. 제단을 둘러싼 1767 프란츠 안톤 헤르만에 의해 로코코 스타일의 장엄한 오크 안락 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