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배당의 세인트 Dismas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있습니다.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강도 중 하나였다 세인트 Dismas, 전용이 작은 예배당. Dismas 예수의 왼쪽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. 그것은 실행하는 동안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 위해 그리스도로 전환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. 그리고 예수님은 "네가 나와​​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오늘!", 그에게 말했다 기독교인 세인트 Dismas의 사형 선고를 수호뿐만 아니라 완전한 회개의 모델을 고려한다.

예배당의 세인트 Dismas 매우 작고 아름다운. 그것은 Degenove, Kaptol 및 노바 보이는 군의 교차로, 초등학교 미로슬라프 Krleza 건너편, Kaptol에 있습니다.

이 예배당을 구축하기로 결정되었을 때,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"의심"성자의 이름을 영속에 반대했지만, 대주교 예배당의 결정에 의해 여전히 그가 말한대로, 내장 Dismas이었다 - 복음이 있다고 누구의 유일한 성인을 그는 단지 천국에 갔다.

예배당 건물은 십자가와 왕관 옅은 노란색과 녹색 양파 돔에 그려진. 예수님의 십자가, 십자가 Dismas과 Gestas 십자가, 디 마스와 범죄 파의 십자가의 두 번째 날 이었지만,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았다 : 세인트 Dismas의 예배당의 외관에 세 개의 십자가의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.